브레인테라피 칼럼

남들에 비해 민감하고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들의 조언 10가지(프로젝터 타입가이드)

노란일기장 2021. 12. 13. 14:27

민감한 사람들을 휴먼디자인이라는 성격도구로 분류하면 프로젝터 타입이라고도 한다.
휴먼디자인의 개념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다른 성격검사와는 다르게
인간 본성을 유전자적인 차원에서 접근하고,설명하는 도구라고 한다.

이런 걸 맹신하지 말라,내 인생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라고
성격 도구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이런 거 없이도 자신을 잘 알고, 자신의 마음과 일치되게 산다면 몰라도 된다.
하지만 인생이란 건 결국 나를 알아야 하는 여정이고
이런 도구들을 활용해서 나의 다름을 이해하고 결핍도 잘 채워 줄 수 있다면
활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여긴다.


프로젝터란?
프로젝터 Projector

인구의 20% (1000만 명 / 5,000만 명 기준)
프로젝터 타입의 유명인 : 김연아(운동선수), 성시경(가수), 이효리(가수), 존 F. 케네디(정치인), 조디 포스터(영화배우)
 
 
‘프로젝터projector’의 삶은 대부분 ‘씁쓸함bitterness’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올바른 ‘인정recognition’‘초대invitation’ 를 받는 대신, 무시당하고 잠들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심각한 ‘탈진exhuastion’으로 고통받습니다. 부정적인 조건화로 인해, ‘에너지 타입’의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며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터는 에너지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매니페스터 또는 제너레이터처럼 무언가를 실행하고 성취하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프로젝터는 일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이들의 역할은 전혀 다른 곳에 있죠.
프로젝터의 에너지는 ‘집중하고focusing’, ‘흡수하는absorbing’ 특징을 띠고 있어 언제나 다른 사람에게 깊은 호기심을 느낍니다.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 더 깊이 알고자 하며 사람들의 삶을 발전시키고 촉진시키려 합니다. 프로젝터는 21세기의 리더로서, 다른 사람들의 삶을 가이드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프로젝터 타입의 사람들은 자신의 식별력을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하나 이상의 시스템에 정통해야 합니다. 이들은 사람과 공간의 에너지 수준에 민감하며, 또 크게 영향받기 때문에 평소 자신의 에너지를 식별하고 이를 존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탈진’과 ‘씁쓸함’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사람과 에너지에 대한 식별력을 꾸준히 향상시켜야 합니다.
프로젝터의 인생 목적은 올바른 사람들로부터 올바른 인정과 초대를 받는 것입니다. 여기엔 어느 타입보다 많은 시간과 준비가 요구됩니다. 프로젝터는 일상적인 식사 초대나 대화 초대를 넘어 공식적이고 정중한 초대를 받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되어야 합니다.
 
 
프로젝터의 두 가지 질문
“당신은 누구인가?”
“내가 과연 인정을 받게 될까?”


<요약>
-이들은 누군가 초대 하는 입장이 아닌 ,초대받는 입장이다.
-에너지가 전반적으로 약해서 관리하지 못할 경우에 탈진하기 쉽다.
-집중과 흡수하는 능력이 남들에 비해 좋다.
-타인의 에너지 수준에 많이 민감하며 자신의 에너지를 관찰하는 능력이 요구되어야한다.

그럼 이것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어떤 해결방식이 있는지 알아보자.


 


1.방전을 막아라
-먹고 자고 쉬는 것을 사수하라
-수면을 잘 취하기위해 필요한 아로마,마그네슘,명상하기등 이완하는 활동을 하자
-오늘 피곤한데 일하면 다른날의 에너지를 더 끌어다 쓰는 것이기 때문에 회복이 되지 않는다.
-이미 방전이 되었다면 늦은 것이기 때문에 방전이 되기 전에 쉬는 게 중요하다.

*밀크씨슬먹는 것 추천!

2.에너지 분배의 우선순위를 매겨라
-평소에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것을 하기 위해에너지 분배를 잘하고 실천하기
-자신이 어떤 것을 할때 에너지가 소진 되는 지 알고 최대한 피하자
ex)사람 많은 곳,시끄러운 거리


3.언제 멈출지에 대한 감각을 익혀라
-다른 사람에 비해 에너지가 없기때문에 ,나는 금방 몸이 피곤하다는 것을
주위에 알리고 보호 받아라.
-주위 사람들과 식사를 하면 음식을 원래 먹던 양보다 많이 먹거나,더 많이 놀거나 할 수 있으니
적당한 절제를 할 줄 알아야한다.

4.죄책감을 갖다버려라
-민감한 사람들은 노동하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고 노동할 수 있는 신체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죄책감을 가지다보면 또 제대로 쉬지 않고 에너지만 사라진다.
-누구나 이만큼 할 수 있는 양이라도 자신은 잘 안된다고 죄책감을 가지지 말자
왜냐하면 당신은 민감한 프로젝터 타입이기 때문이다.


5.인간환경을 재배치하라
-누구랑 있느냐가 너무 중요하다. 건강하고 싶다면 인간환경부터 재배치하자.
(이건 누구나 그러함)
-초대받지 않은 관계에서 에너지를 더 빨리 소모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자리를 가지말자.
-초대를 받아서 간 인간관계라면 자신을 더 인정해주고
좋은 조언을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에서 영향을가장 잘 발휘한다.
-쓸데없는 모임 가지 말기



6.배우는데 돈을 다써라
-프로젝터 타입은 최대한 배움에돈을 써서 전문성을 가지고 올바른 가이드를 갖춰야 하는데
그럴려면 가장 좋은 교육을 많이 받아야 이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
-제너레이터(에너지 회복이 빠른 사람)들은 원하지 않는 노동을 하고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남지만 프로젝터들은 노동 이후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에너지 자체가 없다.

*단,흡수만 하는 것은 공부가 아니다. 배우면 주변인을 가르치거나 배출을 해야 제대로 된
배움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라
*좋지 않은 교육에도 반면교사로 배울 수 있는 것이고, 언젠간 가이드를
해야하는 일이기 때문에,자신이 추후에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생각하고
더 자신에게 맞는 가이드를 찾을 수 있게 된다.


7.무조건 지원받아라
-지원 받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지말고 최대한 지원받아라.
-내가 돈벌어서 해야지라고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기 때문에 지원 받을 수 있을 만큼 지원을 받아라.
-현재 내가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경우라도 경제적으로 후원 받는 것에 대한 마음을 열어 놓고 탐색해라.



8.초대에 대한 감각을 익히라
-당신을 초대 했어요라고 말하지 않아도 나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있고 가이드를 받으려는 자리에 가라
그리고 초대받지 못하고 있는 느낌에 대해서도 알아 차리기
-프로젝터는 오지라퍼이다.아는게 너무 많고,타인을 항상 관찰하고 있고,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굉장히 크게 볼 수 있는 제너레이터들이 어디에 에너지를 써야할지 가이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초대받지 못한 곳에서 떠들면 불편하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 곳에서는 말을 해도 다 거부받기 쉽상이다.

내 초대가 끝났는지도 살펴봐야한다,
낮은 초대에 기뻐하지 말고 정중한 초대에 응하기.

9.스스로 자신을 인정하라
-프로젝터는 혼자 살수 없고 매 순간 인정욕구에 빠진다.
누군가한테 가이드를 함으로써
존중과 돈이 따라올때 진정한 행복이 있다.
-긴 시간 동안 인정을 받지 못할 때 굉장한 스트레스가 생긴다.
내가 나를 계속 인정하는 습관이 필요하다.(아주 자주)

[나 스스로 잘하고 있고 지금 충분히 기다려도 돼, 그럴만한 사람이야라고 항상 다독이자.]

10.자신만의 성공의 기쁨이 무엇인지 찾으라
제너레이터는 만족감을 누리기 위해서이고
프로젝터가 살아있는 이유는 성공을 누리기 위해서이다.
성공이라는 것이 대단한 성공이 아니고 제대로 나의 능력을 인정을 받고
값어치 있게 쓰였을 때 진정한 성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남들에 비해 에너지도 없고 사는 것도 힘들지만,당신은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어떤 일을 하면 효율적으로 돌아갈지,에너지 분배에 능통한 사람이다.
가이드가 꼭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고 질문을 잘 던지는 것도 포함되며
그러기 위해선 배움에 힘을 써라!

당신은 아주 매력적인 존재이다.힘을 내자.


☘️라라의 힐링공감 팟캐스트를 정리한 내용입니다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ED%9E%90%EB%A7%81%EA%B3%B5%EA%B0%90tv/id1133408200?i=1000466638799